
박형배 전주시의원이 12년간의 시의원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9일 전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지난 12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며 전주시의회 의원직 사퇴를 밝혔다.
박 의원은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주사랑상품권 ‘돼지카드’ 도입, 시민 중심 공공플랫폼 구축 노력, 지역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연구소기업 유치,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공기여 확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박 의원은 “3선 시의원으로서 지역경제와 도시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많은 정책이 시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제 전북 차원의 정책으로 확장하고 연결하기 위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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