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구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7가구, 가구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완주군,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최대 750만원 지원…단열재, 보일러 교체, 주방 개보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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