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활동 중인 청년 동아리의 운영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모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동아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익산의 청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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