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공단·익산시, 남중동 주민 통행환경 개선

양 기관 협력으로 국민생활관 접근성 향상 주민 의견 반영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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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익산시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남중동과 국민생활관을 연결하는 돌계단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계단은 남중동 주민들이 국민생활관을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통로였으나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손잡이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공단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단 높이와 보폭을 면밀히 분석해 노년층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안전 손잡이를 새롭게 설치하고 우천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 설비도 함께 도입했다.

특히 기존의 위험한 돌계단을 보행이 편리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나무 데크 계단으로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익산시의 행정력과 공단의 현장 관리 역량이 결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이지영 이사장은 “남중동 주민들의 국민생활관 이용 불편이 해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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