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 19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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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연다.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색 장인’ 알리와 정인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에 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알리는 2005년 데뷔 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독특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의 주목, 작년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인은 202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OST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 예매는 오는 12일(목) 부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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