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관영, 이원택,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이 김관영 현 도지사, 3선 중진인 안호영, 재선인 이원택 국회의원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공모에 응모한 이들 3인 모두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자로 선정 발표했다.
이에따라 민선 8기 도정을 이끌어온 김관영 지사는 첫 방어전을, 4년 전 이맘때 김 지사에게 밀려 본선행에 실패한 안호영 의원은 재대결전을 치르게 됐다.
여기에 첫 도전에 나선 이원택 의원도 합류하면서 한층 더 치열한 3자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
도지사 경선은 당원과 일반 안심번호 선거인단이 각각 50%씩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서 결정된 다른 지방을 고려하면 4월 초께로 예측된다.
김 공천관리위원장은 “경선에 나설 후보자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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