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판화를 만나다

제33회 전북판화가협회전 - 새봄, 2026 gallery숨 기획 ‘I see you’ (2026)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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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제33회 전북판화가협회전 - 새봄'이 9일부터 27일까지 '2026 gallery숨 기획 ‘I see you’ (2026)로 선보인다.

새 봄을 맞아 작가와 관객이 작품으로 마주한다. 서로의 시선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아름다운 순간. 서로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위안이 되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1993년 결성된 전북판화가협회는 '판화가협회전'과 '전북판화공모전' 등을 통하여 전북지역 화단에 판화라는 장르를 소개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그 자리매김해 왔다.

또, '생활 속의 판화전'을 개최, 작품을 판매하고, 소장하고, 선물하는 등 예술 작품을 우리의 생활공간에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초대하는데 일조했다.

30주년 기념으로 2023년 '다시, 판화'란 타이틀로 팔복예술공장에서 대규모 전시를 주관 전북판화 30년과 그 이전 전북판화 도입기부터의 자료를 모아 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올해 2026년 33년차를 맞은 전북판화가협회는 회원들을 새롭게 영입, 그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작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전시를 연다.

출품작은 목판화 채색 , 소멸목판화, 드라이포인트, 세리그래프, 젤판화, 지판화 등 다양한 소재와 각기 다른 판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작업들을 선보인다.

김성희, 김수진, 김억, 김영란, 김하윤, 박마리아, 박현진, 서인해,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이영숙, 이은경, 장영애, 조진성, 최화영 등 16명의 회원이 참여, 회화와는 다른 색다른 접근과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 작업이 기대된다.

전시 후원은 삼성_ 안과 · 이비인후과이다.

‘I see you’ (2026) 상반기 전시일정으론 이정웅 (4. 6. ~ 4. 24), 이정의(5. 4 ~ 5. 22), 김누리(6. 8.~ 6. 26) 작가 등의 전시가 기다리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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