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전북자치도연합회는 지난 6일 전북자치도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연합회장과 14개 시·군지회장을 회원으로 하는 동백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지난 2월 실시된 진안군지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신임을 받아 재선에 성공한 구동수 진안군지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서는 동백회원 동정 보고를 통해 신임 홍성언 전주시지회장(’25.3월), 최일천 순창군지회장(’25.5월), 이재희 김제시지회장(’25.12월)과 재선 김영기 완주군지회장(’25.2월), 구동수 진안군지회장(’26.4월), 3선 이강년 임실군지회장(’25.2월)의 취임이 보고됐다. 또한 전영배 전주시지회장과 김용식 순창군지회장의 임기 만료도 함께 보고됐다.
이어 2025년 주요 활동으로 ▲정기총회(2월) ▲노인의 날 기념식(9월) ▲시·군지회장 및 자문위원 문화탐방(11월) ▲전국 회장단 교육(11월) ▲도지사와 오찬 간담(12월)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12월) 등에 대한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2025년 동백회비 수입·지출 내역을 보고하고, 2026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파크골프, 한궁․바둑․장기대회 개최와 전국대회 출전, 중앙회 주요행사 참여 등 주요 활동계획과 2026년 동백회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논의를 한 뒤 기타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공유했다.
김두봉 동백회장은 “금년에는 특별히 역량강화 연수예산이 확보되어 6월에 1박 2일간 시․군지회장, 자문위원, 연합회 합동으로 노인회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노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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