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지난 5일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입교식을 열고 60여명의 교육생의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기간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써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공간을 지원, 공동실습하우스, 세대별 텃밭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5세대가 교육에 참여해 139세대가 정착, 평균 정착률 65%라는 성과를 거두고 2008년부터 운영중인 새내기 농업학교(구 귀농귀촌학교)도 역시 1,51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귀농귀촌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재배 기술, 농업경영 기초, 작물재배 실습, 농촌생활 적응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김영식 부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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