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가 일자리 지원 서비스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무주군로컬잡센터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는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의 다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 일 모아 플랫폼을 활용 전자근로 계약을 체결해 농업인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연결돼 근로자 권리 보호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구직자는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농작업 중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받으며 모자·장갑·토시 등 농작업 안전용품도 제공(최초 1회)받는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구직자 1인당 하루 1만 원(중식비 6천 원, 간식비 4천 원)이 지급되며 관외 구직자에게는 교통비(1만 원)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농작업 하루 전(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무주군로컬 JOB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322-9297)로 하면 된다.
인구활력과 김현정 일자리팀장은“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잡센터와 협력해 지역 현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무주군로컬잡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및 농가 일자리 활동 지원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기업 맞춤형 채용 대행 지원, 일자리 한마당 개최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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