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태양·㈜마이크로솔루션 ‘고창신활력산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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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은 지난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심덕섭 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9년까지 입주해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를 생산한다.

㈜마이크로솔루션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 6000만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투자 이행을 추진, 식물성장 촉진제를 생산한다.

이들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률이 투자협약 체결 기업을 반영하여 70.2%를 기록하는 등 분양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대한상공회의소 입지선정 분야 Top10에 선정돼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입주로 입지 경쟁력과 산업 인프라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고창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고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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