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상교수 유형주 내과 전문의 초빙 3일 진료 개시

기사 대표 이미지

진안군의료원이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전북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인 유형주 내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오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신임 유 전문의는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병원 전공의 과정을 거쳐 전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이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진료교수와 정읍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지내며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유 전문의의 진료 분야는 ▲위장관, 식도, 간, 대장, 담도 질환 ▲위·대장 내시경 ▲위장관 출혈 및 내시경적 지혈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갑상선 및 내분비 질환 ▲골다공증 등이다.

특히 대학병원 임상교수 시절 다져온 내시경적 지혈술 역량을 바탕으로, 그동안 관내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응급 소화기 질환 및 정밀 내시경 시술이 의료원 내에서 가능해짐에 따라 군민들의 의료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의료원은“대학병원 교수와 종합병원 과장을 역임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확충과 최신 장비 운용을 통해 진안군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함 없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