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아마존 셀러 성장 지원사업"과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미국 아마존 셀러 성장 지원사업”은 미국 아마존에 입점을 희망하는 초기기업(아마존 계정 미보유)과 이미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있는 유망기업(아마존 계정 보유)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은 미국 아마존 외에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예. 알리바바, 이베이, 미국 외 아마존 등)에 입점해 있는 기업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국 아마존 진출을 준비하는 초기기업에게는 아마존에서 인정한 공식 외부사업자를 통해 최대 300만원 지원금 안에서 교육, 상품입고 등을 지원받고,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있는 유망기업의 경우에는 최대 600만원 지원금 안에서 광고,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유망기업인 경우, 작년에 비해 최대 200만원이 증액된 지원금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혜택을 확장했다.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기업도 검색엔진 마케팅, 소셜미디어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최대 6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역시 작년에 비해 최대 270만원이 증액된 혜택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 소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며, 주요 지원 품목은 뷰티, 패션잡화, 생활용품, 홈앤리빙 등 소비재 제품이다. 기업 선정은 기업 현황, 수출 인프라, 수출 실적, 제품 및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국 아마존 초기기업”은 5개사, “미국 아마존 유망기업”은 10개사,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참여기업”은 15개사, 총 3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5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jbexpor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3~4주경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전북도와 경진원,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난해 최대 400만원 지원에서 올해 최대 600만원 지원으로 지원금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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