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가 피워 올라 다른 예술단체들이 부러워 하는 모임 이끌 터"
명경 최영숙 작가, 18일 KOREA ART 형상회 회장 취임
"'KOREA ART 형상회' 임원진과 회원 여러 작가들들 너무너무 감사하다. 도연 김영우 회장에게 임수미 부회장의 노고를 익히 들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비록 어께는 무겁지만 고임돌과 같은 존재로 협회를 꾸려가겠다"
명경 최영숙 작가가 18일 오후 6시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KOREA ART 형상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조형갤러리 1관서 열리는 제11회 KOREA ART 형상회 공모전과 정기전 자리에서다.
이 단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민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조각가, 시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8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KOREA ART 형상회 공모전과 정기전 등을 갖고 있다.
최회장은 "본인의 부족함을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널리 들을수 있도록 문지방의 턱을 없앤 채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면서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하고 의견과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는 헌신과 봉사의 자세, 소통과 화합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겸손하겠다. 덕으로 나누겠다. 초심으로 늘 살피겠다. 모두에게 귀기울이고 예술의 오로라가 피워 올라 다른 예술계의 단체들이 부러워 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는것을 나누고 도와주는 아름다운 형상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나 좋은 인연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는 도처에 적과 맹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 해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동반자가 있을 때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고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힘들 때 마다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나라로서 그 중심의 서 있다.
나비효과가 불러온 연쇄반응의 사례로 K팝 돌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 BTS의 특색 있는 음악 세계와 톡톡 튀는 퍼포먼스는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이어 "문화예술이 주는 매력은 상상이상 대단한 힘을 갖고 있다. 전문 분야의 예술인 또는 직접적인 예술가는 아니더라도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려는 공통 관심사가 맞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 협회도 모두가 행사를 같이 즐기며 얻어지는 시간은 삶의 활력과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터이다.
문화예술가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들의 창작에 도움을 주며 국내외 미술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유대 및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한 가운데 더욱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끝으로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물이되고 우리 맘 합쳐 큰 바다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모두가 뜻을 모아 큰 그림을 그렸으면 한다. 겸손과 배려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 음악으로 춤을 추고 싶다. 글씨로 춤을 추고 싶다. 그림으로 춤을 추고 싶다. 감사하다. 이 모두가 당신 덕분이다"
최회장은 '월간문학' 2025년 3월호(통권 673호)에 제173회 신인 문학상을 수상, 명경 최영숙 민조시 '하늘 물고기'로 등단했다.
그동안 6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서양화와 서각이 서로 어울어지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회장은 한국문인협회 민조시 시인, 대한민국공예미술대전 초대작가 (민화)
대한민국공예미술대전 초대작가 (서각)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초대작가이다.
한국서법미술협회 문인화 1급 사범증, 한국서법미술협회 서각2급 사범증, 한국연예문화교육센터 전문자격증,
한국다도협회 사범증, 한국서각협회 회원,
함양서각협회 회원, 아시아명인 (서각)으로
현재 전주 한옥마을 향교길에서 아트샵 '하늘 물고기'를 운영하고 있다.
최회장의 임기는 6년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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