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린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남원선거관리위원회에 남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함께 만인의총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측은 “이번 일정의 핵심은 ‘행사’가 아니라 ‘기준’이다”며 “예비후보 등록은 공정한 절차 준수와 정책 경쟁 중심 선거를 약속하는 첫 선언이며, 만인의총 참배는 역사 앞에서 시민에게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기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달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도의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개인 SNS를 통해 이를 알리며 “남원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사자후를 날렸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남원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며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천하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통해 남원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오는 4일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오전 9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오전 11시 20분)에서 남원시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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