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자치도연합회, 2026년도 정기총회...새 도약 다짐

오재영씨(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를 신임 감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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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북자치도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전북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병오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두봉 연합회장을 비롯해, 14개 시․군 지회장과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전북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 전주시의회 최주만 부의장, 정섬길 의원이 어르신 복지증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회 의사록 승인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예산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연합회 감사 선출의 건 ▲총회 의결사항 위임의 건 ▲의사록 서명인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에서는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사업 성과의 가시적 확대가 강조됐다. 임원규 감사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통해“김두봉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1처장 4센터장과 노인복지관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며, 그 결과, 각 부서별로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노인회장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우수 연합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한수 감사의 사임에 따라 후임 감사 선출도 이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전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을 역임하고 현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으로 활동 중인 오재영씨를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사들은 파크골프대회, 게이트볼대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등 전국대회 참가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두봉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대회 출전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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