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군산을 청년이 머무는 희망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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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6.3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이재명 정부와 군산의 내일’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갖고 이 같이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리스타트 팩토리 △캠퍼스 새만금 △30일 도시 △팔리는 군산 등 4축 재설계를 약속했다.

토크콘서트는 박선원, 한준호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기조 속에 군산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현장은 JTV전주방송, 뉴스토마토, 서울의소리를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은 축하 영상으로, 정청래 당대표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은 축전으로 축하했다.

전 대변인은 “상처와 위기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법과 예산이라는 명확한 구조로 응답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군산의 문제를 중앙의 언어로 풀고, 법과 예산을 움직여 멈춘 공장을 다시 돌리는 등 청년이 머무는 희망의 도시 군산을 반드시 설계해 내겠다”고 밝혔다.

군산에서 나고 자란 그는 군산여고, 연세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을 나온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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