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X전북현대, 제3회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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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전북신협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제3회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협약’을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 겸 신협중앙회 이사(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이석만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장 그리고 전북현대모터스FC 이도현 단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북신협과 전북현대는 2024년부터 K리그1 개막전에서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은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전북신협은 전북현대의 정규리그 한 골당 30만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연말 전북신협 임직원과 전북현대 선수단의 김장나눔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시즌 38경기 중, 2024년에는 1,470만원(정규리그 49골x30만원), 2025년에는 1,920만원(정규리그 64골x30만원)을 적립해 최종 3,370만 원을 봉사활동재원으로 사용했다.

또한 전북신협은 Family Day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북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그 가족구성원이 행사에 참여할 뿐 아니라, 신협이 후원하는 신협 어부바멘토링 센터아동, 지역스포츠 꿈나무 청소년, 전북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 등 매년 1,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당일 경기장 앞쪽에서 Goal For Love(축구공 과녁맞추기), Lucky Duck(오리뽑기)와 No.96 콤파뇨사진관(인생네컷), 어부바솜사탕 나눔이벤트 등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전북신협응원단이 대형깃발 6개와 소형깃발 1,400개로 단체응원을 실시해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도 제3회 전북신협 Family Day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양춘제 회장은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협약은 전북신협이 전북현대와 함께 전북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드높이는 견고한 매듭이다.”라며, “2026시즌에는 전북현대의 더 많은 득점이 있길바라며, 나눔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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