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문화예술과 등 5개 부서 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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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지난달 25일 제322회 임시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사회복지과, 인재양성과, 재무과, 세계유산과 등 5개 과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는 조민규 의장의 문화예술과 보고에 대해 "고창은 농악, 판소리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서, 문화자산 인프라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각종 행사에서 농악, 판소리 공연 적극 추진 주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남준 부의장도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대해서 읍내권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잘 모를 상황으로, 고창읍성 방문객들이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판 설치를 주문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재양성과 보고에 대해 이선덕 의원은 "수도권에 진학한 학생들이 2월 중순 이후에는 수도권에 숙소 등 거주지 마련이 쉽지 않는 상황으로, 장학숙 접수기간과 대상자 발표 시기를 최대한 당겨줄 것"과 함께 박성만 의원은 "대학 진학자들에 대한 지원과 비교하여 대학에 진학지 않는 청년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상황으로, 지역인재 새출발 지원사업 금액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러고 주문했다.

이어 임종훈 의원 "지방소멸대응금 사업의 중점분야는 인재양성분야로서, 타 지방자치단체의 영유아 놀이공간 등을 벤치마킹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인규 의원은 재무과 보고에 대해 "고창군 차원에서 건물 신축과 이전 등으로 이사짐센터 같은 물류 이동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가능하면 관내 업체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조규철 의원도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관련, 사업진행으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발생 가능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전 공지가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이경신 의원은 "건립된지 13년이 경과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에 승강기가 없는 상황으로 장애인이 건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발생, 예산을 확보하여 승강기 설치를 주문한다"에 이어 임정호 의원은 "고창읍과 비교시 면단위 학생들의 학력 수준 저하에 따라, 면단위 학생들도 고창읍의 교과, 피아노 등 학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학원차량 운영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오세환 의원은 사회복지과 보고에 대해 "고창군 보훈단체 운영비가 전북특별자치도 평균의 절반 수준인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 편성시 최우선적으로 보훈단체 운영비 증액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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