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도의원, “기본사회 부안”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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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저서 “기본사회 부안”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부안 K컨벤션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행사장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안호영 국회의원과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자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통상적인 출판 축하 형식에서 벗어나 저자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기본사회를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규정하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부안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교육, 기본서비스, 기본주거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구상이 소개됐다.

김 의원은 “기본사회는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라며 “지역 현실에 맞는 모델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정책 행보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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