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족센터(센터장 장덕상)는 시세인 사무국장이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단법인 한국가족센터협회 제1차 정기총회’에서 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족사업 발전과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세인 사무국장은 2013년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발달지도사로 근무를 시작한 이후 13년간 가족 분야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실무 전문가다. 다문화마을학당 운영, 결혼이민자 직업훈련교육, 초기정착 지원사업, 가족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다문화마을학당을 통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과 자녀학당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고, 이중언어강사 및 노인건강체조지도사 양성 등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시세인 사무국장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지역사회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가족복지 전문가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가족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반 통합 가족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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