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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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둘째 날인 지난 24일 기획예산실, 신활력경제정책관, 행정지원과,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등 4개 실관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1일차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조민규 의장은 “실관과의 주요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인지 면밀히 살펴주시고, 제9대 의회 마지막 주요업무보고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 10명의 군의원 활동에 따르면, △ 조민규 의장(기획예산실 보고)은 국가예산 확보 노력도 중요하지만, 현재 고창군 가용재원이 400억원 수준인 상황에서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다.

△차남준 부의장(기획예산실 보고)

용산역 등 대도시 지역 중심의 고창군 옥외광고물 설치가 실효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기존 옥외광고 중심에서 탈피하여 TV광고 등 실효성 있는 홍보를 주문.

△이선덕 의원(신활력경제정책관 보고)

고창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관련하여, 현재 고창전통시장 가장 큰 문제는 전기시설이 노후화 되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

△박성만 의원(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보고)

파크골프장 조성 후 시설관리 유지관리비용이 상당히 들어가는 상황에서,각 지역 체육회 및 면민회 등 사회단체 등을 적극 활용하여 유지관리비 절감 방안 마련 주문.

△임종훈 의원(신활력경제정책관 보고)

고창군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 시설이 60개 정도인 상황에서, 시설현황 파악 및 출력량 확인 등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신활력경제정책관에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

△최인규 의원(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보고)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 조성 계획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하기에도 작은 규모이므로 대회 유치를 고려하여 36홀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

△조규철 의원(기획예산실 보고)

사업집행시 선급금 지급이 필요한 경우, 사업공정계획표 등 서류 확인보다는 실제 공정률 등 현장중심의 점검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

△이경신 의원(기획예산실 보고)

한국원자력의학원 설치 관련하여, 동남권에는 부산 한국원자력의학원 분원이 설치되어 있고, 현재 서남권에는 분원이 없는 상황에서 고창에 한국원자력의학원 분원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

△임정호 의원(신활력경제정책관 보고)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태양광 햇빛 기본소득 사업’을 우리 고창지역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벤치마킹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

△오세환 의원(기획예산실 보고)

고창 홍보 관련하여, 세계유산과에서 관광홍보대사가 필요하다는 조례 개정안이 올라온 상황에서 고창군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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