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와 신정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2호, 제223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 37명이 이용하고 있는 한솔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여러 차례 보수작업을 진행했으나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불편함이 컸던 좌식 책상을 1인용 책상과 의자로 전면 교체하고, 에어컨과 블라인드를 지원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마련했다.
신정지역아동센터 역시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물품 교체와 학습 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아동들의 학습 및 신체발달에 적합하지 않고 불편했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고, 도배, 책장, 냉난방기, 블라인드 등을 새롭게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읍시 김행숙 복지환경국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김태석 정읍지점장, 정현정 정읍시청영업점장, 한솔지역아동센터 박자희 센터장, 신정지역아동센터 김윤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추진해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을 위한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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