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신협중앙연수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진행된 ‘제53차 신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이사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제5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각 지역별 이사후보자를 선출했다. 지역이사는 지역협의회장을 겸직하여 신협중앙회와 지역신협을 잇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춘제 당선인은 1984년부터 전주파티마신협에 근무했으며 2016년 실무책임자를 끝으로 퇴직했다. 이후 동 조합 상임이사로 2020년까지 근무했으며, 현재 전주파티마신협의 14·15대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ESG경영추진위원을 맡고 있다.
양춘제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전주파티마신협은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종합경영평가에서 2009년, 2010년, 2011년 3년 연속 경영대상 및 2019년, 2020년, 2021년 그리고 2024년에 경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신협 어부바멘토링 부문에서는 2020년과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전주파티마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어부바 멘토링사업(지역아동센터 지원), ▲청소년 금융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완산구청과 협력해 6년간 ▲어부바 간식꾸러미BOX 사업(취약아동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자영업자 지원, 앞치마지원사업), ▲온세상 나눔캠페인(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음식나눔행사(사랑의 김장나눔, 어부바 도시락(樂) 나눔, ▲추석 사랑의 음식 전(煎)하기 , ▲여름·겨울애(愛) 아삭아삭 온세상김치나눔)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기부활동도 활발하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심산장학문화재단에 매년 1000만 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신협사회공헌재단에는 꾸준한 기부로 2024년 아너스클럽 법인부문 골드 등급에 임명됐다. /박상래 기자
양춘제 당선인은 “전북신협을 대표하는 자리에 책임이 막중하다. 지난 40여 년의 경영노하우를 살려 중앙회와 지역신협을 잇는 소통창구로 활약하겠다.”며, “신협의 핵심은 나눔경영이다.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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