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철, 순창군수 선거 출사표

"순창 대전환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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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이 2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임종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이 순창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위원장은 2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멸의 벼랑 끝에 선 순창을 살리고, 무너진 군민의 자부심을 되살리겠다”며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주요 공약으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이유로 삭감한 아동행복수당과 농민수당 등 3대 지원사업 복원 △농산물 온라인 유통과 청년층 귀농 활성화 등을 통해 농가소득 6,000만원 달성 △강천산~로컬푸드~레트로시장~렛츠런파크를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완성 △투명하고 따뜻한 군정을 실현할 순창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치 기술자가 아닌, 30년 넘게 농업과 경제 한길을 걸어온 일꾼으로서 순창의 변화를 만들고 군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순창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과 SM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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