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여론조사]권익현 군수, 김정기 도의원 오차범위서 선두다툼

-김양원 15.4%, 박병래 14.9%, 김성수 8.1%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서는 권 군수가 앞서 -정당 지지 민주 압도적, 투표 의향도 이례적으로 높아

기사 대표 이미지

6월 지방선거 부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 가운데 권익현 군수와 김정기 전북도의회 의원이 초박빙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전북신문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맡겨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정기 의원이 응답자의 29%, 권익현 군수가 27.8%의 지지를 얻었다. 이들의 지지율 격차는 이 조사 표본오차 내이다.

김양원 전 전주 부시장은 15.4%, 박병래 부안군 의장은 14.9%로 이들 역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순위 다툼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부안 위원장인 김성수 후보는 8.1%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자 선정에서 50% 비율을 차지하는 권리당원에서는 권익현 군수가 36.6%, 김정기 도의회의원이 31.8%로 권 후보가 앞선다.

 조사에서 후보 호명은 로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79.2%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으며 개혁신당 0.9%, 조국혁신당 6.8%, 국민의힘 4.4%, 진보당 1.1% 순이다. 기타 정당은 2.3%,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3.8%다.

6월 3일 선거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는지도 물었는데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63.9%, 가능하면 투표하겠다가 29.3%로 높은 투표 의지를 보였다.

/정종인·고병하 기자





<조사개요>

• 조사의뢰; 새전북신문

•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 조사 기간; 2월 22일~23일

• 조사대상; 부안군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ㆍ녀

• 조사 규모; 810명

• 표본추출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4%p

• 조사 방법; 무선(가상번호) ARS 100%

• 응답률; 16.6%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