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보건의료원은 24일 무주군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가족지원사업의 공동 기획·운영과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운동·영양·만성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보건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부 사업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캠페인 운영과 관련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지난해 말 기준 다문화가족은 본인·배우자·자녀 포함 242가구 873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건강 정보 접근과 보건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협약 체결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 돌봄의 필요성에서 출발한 만큼 가족센터와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해 무주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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