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도내 종합건설사 중 실적 1위는 공공 및 민간건설 수주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전년도 2위 (주)금도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년도 3위였던 (주)신성건설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전년도 6위였던 (주)한백종합건설이 3위를 기록했으며, 케이제이이앤씨(주)가 4위, 세움종합건설(주)가 5위를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종합건설 회원사 78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설공사 실적을 2.2∼2.20까지 신고받은 결과 753개사가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에서는 1차 건설공사 기성 실적신고는 2026.2.1.~2.20까지 접수했으며, 2차 재무제표 신고는 2026.4.1.~4.15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5년 종합건설 기성 실적 신고액은 3조 7,894억 원으로 전년대비 0.6%(217억원) 감소한 금액으로 소폭의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미신고 업체수는 전년도 25개사에서 27개사로 2개사(8%)가 증가했고, 종합건설업 손익분기점 50억미만 업체수는 전년도 572개사에서 574개사로 2개사(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재철 회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수주 물량 부족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난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생존을 위해 도내 공공 및 민간 사업에 대한 지역 업체 참여를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형 국책사업의 공구 분할 발주와 대규모 민간 투자 사업에 지역 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도내 종합건설사 중 실적 1위 (주)금도건설, 2위 (주)신성건설 차지
대한종합건설 전북자치도회 '2025년 종합건설사 실적신고' 결과 총 기성실적 전년대비 0.6%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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