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개 신협,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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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신협중앙연수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진행된 ‘제53차 신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전주삼천신협, 무주안성신협, 무주반딧불신협이 2025년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각 군별 대상을 수상했다.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전국 종합경영평가는 751개 신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산규모별로 6개 군으로 나눠 수익성, 건전성, 사회적 선명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전주삼천신협(최태일 이사장)은 2군 127개 신협 중 1위, 무주안성신협(이내숙 이사장)은 5군 124개 신협 중 1위를 그리고 무주반딧불신협(지대신 이사장)은 6군 132개 신협 중 1위를 차지해 전국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전주호성신협(김용식 이사장)이 5군 3위, 예수병원신협(주명진 이사장)이 전국 113개 직장신협 중 1위를 차지해 특별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대외기관 표창 부문에서도 경사가 있었다. 전주삼천신협 최태일 이사장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고창신협 이정헌 전무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날 신협 종합경영평가 각 군별 대상을 수상한 3개 신협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수여도 진행됐다. 전주삼천신협 조용관 전무, 무주안성신협 조용환 사원, 무주반딧불신협 심현배 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연수 본부장은 “전국 751개 조합 중, 오직 6개 신협에게 시상하는 각 군별 대상이 전북에서 3곳이 나와 감격스럽다. 아울러 전주호성신협과 3년 연속 직장신협 특별상을 수상한 예수병원신협 그리고 대외기관 표창을 받은 두 분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2025년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 전북신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2026년에도 붉은말과 함께 도약하는 전북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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