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전북팜스테이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농촌마을의 꾸준한 홍보활동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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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팜스테이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북본부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순창군 구림면 고추장익는마을 최광식 위원장이 전북팜스테이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전북 관내 21개 팜스테이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전북본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결산보고 및 새로운 임원진 선출, 팜스테이마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팜스테이(FarmStay)는 농협중앙회가 지원·육성하는 농촌 체험 브랜드로 농가나 체험마을에서 숙식하며 농촌생활·문화체험·지역관광이 결합된 농촌 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외수익 증대를 위해 1998년 32개 마을을 필두로 1999년부터 본격 육성을 시작했다.

최광식 전북팜스테이협의회장은“농촌사회 고령화 및 기반 시설낙후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팜스테이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대표들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겠다”며“농촌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다시금 찾는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본부장은“팜스테이마을은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을 통해 유기적 기능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북농협은 팜스테이마을 육성에 힘쓰고 농촌소멸에 대응하며 쉼과 즐거움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재방문할 수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전북팜스테이협의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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