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창업보육실 운영…청년 창업기업 육성 나서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모집…다음달 6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18~39세 전국 창업자 대상…공간 지원부터 투자 유치 기회 제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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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

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총 5실로, 2인실 1실과 1인실 4실이며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은 119만 6,420원, 1인실은 각 38만 7,430원이다. 다만 개별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 등에 따라 사용료는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입주기업은 익산청년시청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익산'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 유치(IR)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 지원을 넘어 교육과 네트워크 확대,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으로 청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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