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 3년 연속 우수

2025 문화도시 성과평가 ‘우수’ 선정…5년간 문화도시 사업 성공적 마무리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평가 절차다.

그동안 완주군은 생활문화 활성화와 마을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오면서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

특히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 축적된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 관계자는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5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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