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여론조사] 김관영 지사가 앞서

-김지사 34%, 이원택 22.3%, 안호영 15.1% -전주완주 통합선언에도 안호영 완주포함한 지역구서 지지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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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여론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다.



새전북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관영 지사가 응답자의 34%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원택 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22.3%, 안호영 의원(완주군진안군무주군)이 15.1%의 지지를 얻었고, 정헌율 익산시장은 4.5%의 지지를 얻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이 조사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벌었으며 호명을 로테이션으로 했다.



이들 후보의 지역별 지지율을 각각 옛 지역구나 현 지역구등 지역구에서 지지율을 높았다.



군산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김 지사는 군산, 김제, 부안 권역과 다른 경쟁후보가 없는 남원,순창,장수, 임실에서 자신의 지지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원택의원은 군산과 김제부안에서, 안호영 의원은 완주와 진안,무주에서 역시 자신의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안호영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주완주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음에서 완주가 포함된 지역에서 자신이 얻은 지지율을 웃도는 34.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김관영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함께 물었는데 잘한다는 응답이 46.9%로 못한다는 응답 38.8%보다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 기타후보라는 응답자(5.1%)와 지지후보가 없다(7.4%)거나 잘 모른다(11.6%)는 답변이 무려 24.1%에 달했다. 이는 민주당의 공천자 확정이나 실제 투표까지 지지후보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는게 전문가들이 분석이다.



또 안호영의원과 정헌율시장이 정책연대와 함께 단일화 계획을 밝힌것도 향후 지지율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 의원과 정 시장의 지지율을 합하면 19.6%로 안 의원과 이 의원이 오차범위내로 좁혀진다.







새전북신문은 이에 앞서 지방선거 후보들의 움직임이 시작될 무렵인 지난해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29.7%, 안호영 국회 기후노동위원장이 18.6%, 이원택 의원이 13.8%를 차지했다.



당시 정헌율 익산시장은 출마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에 포함하지 않았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18.9%, 잘 모르겠다가 10.4%에 달했으며 기타후보라는 응답률은 8.5%였다.



도내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주 완주통합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는데 응답자의 60.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2.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였다.



전주 완주통합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인구증가로 광역시 승격에 도움이 된다가 63.1%로 가장 높았으며 2026 하계올림픽 유지 경쟁력확보가 11.4%, 1조 원 규모의 피지컬AI사업추진이 7% 등이었다. 이 밖에도 교통인프라 구축이 7.3%, 기타 7.8%, 잘 모름 3.3% 등이었다.



이 조사는 새전북신문이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9월 28~29일 전북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 ARS 100%를 통해 조사한 것으로 표본은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무작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4%p며 응답률은 5.9%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새전북신문







•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 조사 기간; 2월 19일~20일







• 조사대상;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ㆍ녀







• 조사 규모; 1,003명







• 표본추출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







• 조사 방법; 무선(가상번호) ARS 100%







• 응답률;6.8%







/서울=정종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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