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전주 경제 살리기”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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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20일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이후‘전주 군경묘지’를 참배하고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이 잘사는 도시, 시민을 책임지는 행정”을 다짐했다.



이어 증권사를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공언했던 코스피 5,000과 이날 장중 역대 최고점인 5,700을 돌파한 사실을 상기했다.



조 예비후보는 “코스피 5,000이 상징하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이재명 정치’를 전주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재현 백년건설 대표, 오일홍 세움이엔지 본부장을 포함해 건설·금융·식품 등 각계 청년경제인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전주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민의 기대와 바람은 침체에서 벗어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본적 생활 보장에 있다”며 “하지만 현재 드러난 것만 7,000억에 달하는 전주시 부채와 이를 조정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시정 운영으로 전주가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빚 폭탄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전주를 피지컬 AI 경제특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켜 시민의 온전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제9대 전주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원주권특별위원장,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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