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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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선 8기 4년간 군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인 실천 방안을 담아낸 도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를 군민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경우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 주지스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등 정·관계 인사와 군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군민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위해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진행,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이웃 지방정부 시장·군수, 고창군 홍보대사(장사익, 박근형, 김태연, 박종원)의 영상응원 메시지가 상영되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를 출간한 심덕섭 군수는 “4년 전 고창군수 취임하면서 ‘열심히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과를 내고, 잘해야 한다’며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었다”며 “이 책은 그 약속의 실현을 담았고, 5만2천 군민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향해 나아가며 겪어온 도전과 성공, 실패와 좌절의 과정을 엮었다”고 소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첫 책 ‘오!자네가 덕섭인가?(2022년 1월)’에 이은 두 번째 도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2026년 2월)’는 무지개빛 7개의 이야기를 테마로 ▲변화와 희망의 고창 ▲활력의 엔진을 켜다(산업과 미래경제의 도시) ▲고창의 얼굴을 다시 짓다(문화·관광·생태의 도시) ▲삶의 품을 두텁게 하다(교육·복지·돌봄의 도시) ▲땅에서 내일을 일구다(생태농업·브랜드의 도시) ▲보이지 않는 안전을 세우다(일상·안전의 도시)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다(참여와 자부심의 도시) 등이 담겼다.

심 군수는 “이 책이 기록한 이야기들은 행복과 활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겪어온 과정의 조각들이다”며 “저의 책이 진정한 행정이란 무엇인지, 공직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지역을 사랑한다는 말이 어떤 마음으로 이루어지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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