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중산신협은 전주산돌교회(완산구 중화산동 소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쌀 10kg 20포대를 후원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지교회 선교장로회(회장 김성철)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중산신협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각 종교·사회복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주중산신협은 쌀을, 다른 참여 기관들은 라면과 각종 생필품을 지원해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전주중산신협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2022년도부터 5년간 진행해왔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생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생필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후원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전주중산신협 라양노 이사장은 “쌀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나눔의 가치가 더욱 크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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