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군산 장수 학교 4곳 3월에 문 활짝

전주솔내-군산새빛 유치원, 군산내흥초, 덕유샘학교 개교 개발지구 교육여건...동부권 특수교육 학습권 개선

전주시 송천동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시 내흥동의 군산새빛유치원과 군산내흥초등학교, 장수군 계북면의 덕유샘학교 등 총 4개 학교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문을 연다.



1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솔내유치원은 16학급, 군산새빛유치원은 14학급, 군산내흥초는 25학급, 덕유샘학교는 7학급 규모로 신입생을 맞이한다.



전주솔내유치원,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흥초는 전주와 군산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학생 증가에 따라 문을 열게 됐다.

장수 옛 원촌초 부지에 들어서는 덕유샘학교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로, 장수와 무주, 진안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시설공사도 모두 마친 가운데 현재 교실 정비와 기자재 설치, 학습 환경 점검 등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세부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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