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골프리조트 따뜻한 지역 나눔의 실천 ‘겨울나기 온(溫)탕 나눔’ 프로그램 운영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지역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골프장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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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대중제 18홀, 대표 이용규)가 겨울철 목욕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장수골프리조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계남면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남면 어르신 겨울나기 ‘온(溫)탕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욕탕이 없는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으로, 골프장 비영업 시간대에 락커탕 시설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목욕 환경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장수골프리조트가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계남면사무소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대상자 관리와 안내를 협조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장수골프리조트 관계자는 “골프장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溫)탕 나눔 프로그램은 매년 동절기 기간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 인력 배치 등 철저한 운영 기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골프리조트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페어웨이가 벤트그래스로 조성된 힐링을 주제로 한 고품격 리조트로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를 살린 다이나믹한 산악형 골프 코스로 변별력과 샷 밸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 ‘장수스테이’ 골프텔을 오픈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1박2일 패키지 이용객들의 후

기를 통해 가성비가 좋고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운드를 하지 않아도 ‘장수스테이‘ 객실만 이용 가능해 장수 승마대회를 비롯해 장수 트레일레이

스, 한우랑 사과 축제 등 방문객들에게도 감성과 품격있는 머무름의 미학을 제공하고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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