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똑국떡과 화장지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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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사랑의 온기’ 떡국떡 나눔 행사와 함께 화장지를 경로당 회원 중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센터장 경정희) 협조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전주완주지부의 뜻 깊은 후원 및 지난해 노인일자리 공익형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사업’을 통해 수거한 폐건전지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한 것.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수거한 폐건전지는교환 물품으로 화장지를 수령,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과 더불어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었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선순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공진 회장은 “어르신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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