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0여 개 초·중·고등학교 및 태권도장이 참가하는 동계 전지 훈련이 태권도원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지 훈련은 1,300여 명의 태권도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참가자 모집은 무주군태권도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태권도원은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가 가능한 T1 경기장과 국가대표 종합훈련장인 평원관, 소·중·대 수련실 등 훈련장과 이론 교육이 가능한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원은 70만 평(231만 ㎡) 규모로 하체 단련을 위한 달리기 훈련에 최적이다.
잔디 운동장, 오르막길의 인터벌 달리기 구간은 차량 이동을 최소화 하도록 차단봉이 설치돼 있어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기도 안양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각 태권도장이 참가한다.
김중헌 이사장은“9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가 열리는 T1 경기장에서 훈련 한다”며“학생 선수들이 기량과 체력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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