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 사선문화제 위원장, 애국지사 독립운동가 후손에 설 명절 위문성품 전달

기사 대표 이미지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 흥사단 상임대표)와 임원들은 12일 광복회 전주지회(전주 보훈회관) 사무실에서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이교건 전주지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보배 애국지사의 외손 김경임(74), 안성섭 애국지사 손 안윤선(79), 애국지사 민영진 선생의 손 민일훈(70) 애국지사 전도명 선생의 외손 김종례(83) 애국지사 빈영섭 선생의 자 빈 윤명(72) 씨 등 전주 시내에 거주하는 애국지사 후손에게 쌀과 떡국 쌀 농산물, 목우촌, 삼다수, 롯데칠성음료, 무릎담요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위문품은 사선문화상 수상자인 김한종 장성군수와 농협 목우촌 등에서 협찬했다.

양위원장은 이날 “애국선열들의 피와 눈물과 땀을 바치신 독립운동 투쟁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에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다”라며 후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다.

임실 성수 소충사의 이석용 의병장 증손인 이중하(78)씨의 성수면 중촌마을 자택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민족대표 33인 박준승 선생기념사업회 임원과 인사를 나누고 청웅 만세운동 후손인 독거노인 등에 쌀과 물품을 전달했다. 사선문화제는 지난 1986년 창립해 현재까지 향토축제 및 장학사업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