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김제완주축협은 12일 한우명품관 대회의실에서 조합 임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실적을 결산하고, 조합의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상임이사, 상임감사, 비상임감사)선거가 동시에 진행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공정하게 치러졌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해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당기순이익(24억 4000만 원 실현), 상호금융(총 1조 3,552억 원 달성/예수금 7,133억 원 / 대출금 6,419억 원), 경제사업(5년 연속 2,000억 원 돌파)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창수 조합장은 “지난 한 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사업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에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 우리 축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상임이사, 상임감사, 비상임감사) 선거 결과, 상임이사 이상연(2선), 상임감사 이문구(초선), 비상임감사 국창원(4선, 전주시 남정동)씨 등이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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