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이 지난 10일 NH참예우조합공법인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심재집, 익산군산축협조합장)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 선출, 전북특별자치도 관내 축산관련 기관장들의 새해맞이 신년인사와 함께 ASF·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26년 축산경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농협법 개정 관련 진행 경과, 한우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제정 대응,‘26년 축종별 수급 동향 등 축산업 주요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축산농가 실익증대와 전북축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또한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개하고,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이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의 춘파 조사료 파종 면적 확대 필요 등‘26년 축산분야 현안자료와 동물방역과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추진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홍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 이재욱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 이성효 소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본부장, 장길환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 농협목우촌 홍의주 감사실장, 농협목우촌 한만구 생산영업 본부장, 박진만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정민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 농협 목우촌 김제육가공 강하늘 장장,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유송원 지원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지역본부 송규봉 본부장 등이 참석해 새해 맞이 신년 인사 와 협의회 개최를 축하했다.
심재집 협의회장은‘아프리카 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틈없는 소독활동과 농가에 대한 철저한 방역지도가 필요하다‘며,‘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도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축산물사업장 위생안전 및 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훈 총괄 본부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를 통해 축산관련 현안들이 순조롭게 해결되기를 바라며, 전북농협은 전북축협운영협의회가 한단계 더 발전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축협운영협의회 차기 협의회장으로 남원축협 한경석 조합장이 선출됐다. 선출된 한경석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축협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조합장님들의 의견을 청취해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경석 신임 회장은 2026년 3월에서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축협운영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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