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가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9일 전주시의회는 427회 임시회에서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
조례안은 전 세계적으로 유망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통한 지역 농식품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 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사업 및 사무의 위탁 근거, 위원회 및 전문가 의견 청취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신유정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부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가 농식품 기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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