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는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봉사단체와 개인 봉사자를 대상으로‘2026 라이온스 봉사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국제라이온스 전북지구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북지구 라이온들이 개인당 1만 원씩 기금을 모아 마련한 총 시상금 4,500만 원을 봉사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고 공로를 격려했다.
이날 단체부문 봉사대상은 전북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에 크게 기여한 ‘전북사랑나눔’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 종합대상은 오순도순 가족봉사단을 이끌며 미용 봉사를 해 온 최환열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은 전주시봉사단체 디딤돌과 무진장 지역 정명임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충효부문은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지회가, 애향부문은 신재홍씨(정읍고창지역)와 신동열씨(임순남지역)가 각각 수상했다.
지역사회봉사 부문은 군산 나누리 봉사대와 김제부안지역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친환경 국민생활운동본부 부안군지회가 수상했다.
다문화 부문은 강종대씨(전주), 공익부문은 김채윤(익산), 이백만(군산), 한규진(무진장)씨가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교육부문 수상자는 유희정씨(익산)가 선정됐다.
박성춘 총재는“이번 시상이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펼쳐 아름다운 전북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보다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숨은 봉사자들을 찾아 발굴하고 선행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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