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공동회장 김희수 정병수)는 지난 5일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소재 전북UPF 회의실에서 도 및 각 시군 운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갖고 회칙개정 및 임원개선, 사업계획협의 등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정기총회는 조계준 완산벌문화예술단장의 하모니카 식전공연에 이어 박재식 도사무처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김희수 정병수 공동회장의 인사, 차진각 상임고문의 격려사, 2025년도 활동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보고, 회칙개정 및 임원개선, 안건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병수 공동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칙개정 통과후 진행한 임원개선에서 2026~2027년 2년 임기의 새회장단은 상임공동회장 김희수 윤석화 정병수, 공동회장으로 김금남 이현준 온영두 김종철, 자문위원장 신백식, 도부회장은 기존 부회장 외 새롭게 유학수(남원), 이담희(김제), 임동남(고창), 엄순모(임실), 최길석(순창), 박홍민(장수), 감사(기존 유지) 등이 각각 선임됐다.
김희수 윤석화 정병수 상임공동회장은 “지난해 협력해주신 도 및 시군의 모든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향후 2년 임기의 새로운 기간에도 전북협의회를 중심한 평화통일기원 제반 실천활동에 변함없이 같이해주시길 기대하고, 저희 자신들도 최선을 다해 솔선수범해나가겠다”는 등의 요지로 취임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회칙 개정 및 첨가된 사항을 보면 먼저 '전북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고문중 전 회장과 적극 참여 가능하신 분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한다', 이어 '전북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상임공동회장을 약간명으로 한다', '전북평화통일지도자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등 유관단체 도단위 회장 4년이상 재직 및 10년이상 회원 활동을 하신 분 등을 공동회장으로 추대한다', '전북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와 국민연합 각 시군 책임자(회장)를 4년이상 재직하신 분을 도 부회장으로 위촉한다', '도 및 시군 책임자(회장)의 재직은 2년 임기로 연임할 수 있으며, 만 80세까지 가능한 것으로 원칙으로 하되, 도 및 시군 상황에 따라 더할 수 있다', '위 사항은 2026년 2월5일 정기총회 이후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한다' 등의 내용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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