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동,“소외 없는 공공돌봄생태계 구축”

“학교 안·밖 차별 해소” 지역아동센터 50곳 교육돌봄 거점 지정

기사 대표 이미지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소외 없는 ‘공공돌봄생태계’구축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안과 밖 학생들의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2024학년도 교육통계 결과를 인용하며 “학업 중단자 수가 전국적으로 5만4,516명에 이르렀고, 비율로 보면 초·중·고교 학생 학업중단율이 1.1%로 이전 학년도 대비 0.1%p 증가했다”면서 “전교생 천 명이 넘는 학교 54개교가 사라진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듀페이 동일 지원 △정서행동특성검사 동일 시행 △진로·진학센터 등 교육청 직속기관 운영 프로그램 동일 참여 △일자리 마련에 필요한 자격증 및 기술 취득 프로그램 제공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우리 지역엔 287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고, 8천여 명의 아동이 함께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교육하고 있고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50곳 교육돌봄 거점 지정을 통해 15곳 돌봄형 달빛도서관은 밤 10시까지, 15곳 거점늘봄센터는 오후 8시까지, 20곳 수학클리닉센터는 수학 상담 및 학습을 집중 운영할 것을 설명했다.

유 대표는 “전북형 공공돌봄생태계는‘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점의 완성형을 의미한다”면서 “공공교육·공공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누구라도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