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진서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4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15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변산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탁식, 면정 주요 업무보고, 군정비전 공유,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탁식에서는 진서면 이장협의회에서 100만원, 영농조합법인 지산지공에서 300만원의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파랑새주간보호센터에서 각각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이어 김연태 진서면장이 2026년 진서면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성과보고, 권익현 군수의 군 3대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면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진행해 진서면민의 자긍심과 공감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 후에는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김연태 면장은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 참석해 주신 진서면민께 감사드리고 ‘결실창래(結實蒼來)’를 핵심 가치로 지금까지의 결실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진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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