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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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 역시 김제시 가족센터를 위해 재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제시에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이라는 뜻깊은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아이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기부사업이 목표액을 꼭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셨던 김문강 과장이 다시 한 번 김제시를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맡겨질 수 있도록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에는 1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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