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전주 통합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의 결단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 통합지원을 촉구했다.
범도민추진위는 3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처럼 밝혔다.
이들은 “완주·전주는 하나 되는 통합으로 역사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다. 1126년 후백제 고도로서, 조선의 창업기지로서‘왕업의 도시’”라며 “안호영 국회의원의 역사적 결단으로 서울시 면적의 1.7배로 다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 완주·전주 통합시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의 탄탄대로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면서 “5극 3특 중 3특의 중추로서 국가균형발전의 대열에 서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안호영 의원과 정치를 함께해온 완주군의원들도 원만하게 완주·전주 통합을 의결하고, 전주시의원들도 서둘러서 통합을 의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이 실현되려면 정부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국회의 입법 지원도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면서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게 전북에 대해 5극과 대등한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것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완주전주 통합을 추진하는 시민단체들은 정치권의 노고에 감사하며, 적극적 추진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면서 “180만 전북도민과 함께 전북 발전을 위해 염원하고 있는 정책들과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완주·전주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전북지방변호사회 가정법원 유치위원회,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 완주전주통합주민참여운동본부 등이 함께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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